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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급등하는 종목을 잡는 것은 어렵다. 내부자가 아닌 이상, 첫 급등을 잡는 것은 거의 운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1차 급등한 종목을 지켜보다가 다음 급등을 노리는 것은 가능하다. 1차 급등은 그 종목에 어떤 긍정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후 또 한번의 급등 가능성이 있다. 1차 급등 후 차트를 보면서 2차 급등을 준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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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의 2차 급등을 노리는 매매법 (2차 급등주 매매법)

 

2차 급등주 매매법이란?

급등은 보통 이슈나 모멘텀, 수급 등의 이벤트가 발생할 때 일어난다. 

 

2차 급등주 매매법이란
2차 급등주 매매법이란

 

 

2차 급등 매매법은 1차 급등이 생긴 후, 2차 급등을 노리는 것이다.

 

가장 안전하게 매매하는 방법 중 하나가 추세를 따라 매매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상승에도 상승의 이슈, 모멘텀, 수급이 들어오는 것이고, 하락에도 하락의 이슈, 모멘텀, 수급이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지와 저항, 채널을 통한 매매를 할 때도 반등을 보고 들어가듯, 주가의 방향(추세)을 확인하고 매매에 들어가는 것이 안전하다.

 

2차 급등주 매매 이유

 

 

따라서 급등 뿐만 아니라 급락 후에도 또 급락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떨어지는 칼날'을 받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매매법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초보일수록 하락이 아닌 상승하는 종목에 집중해야 한다.

 

지지와 저항, 추세와 채널에 관한 내용은 아래 글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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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급등주의 패턴과 파동

 

1차 급등 이후의 눌리는 시기가 있다. 주가 우상향 하더라도 파동을 그리면서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 눌리는 시기를 눈여겨봐야 한다.

특히 2차 급등의 매매는 N자형 패턴의 모습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차 급등주의 패턴과 파동
2차 급등주의 패턴과 파동

 

상승 이후의 눌림, 또 다시 상승 이후의 눌림의 파동에서 눌리는 시기에 매매가 진행되어야 한다.

 

 

2차 급등주의 매매 위치

예전에는 상한가 기준이 15%였다. 그래서 2차 급등은 상한가를 잡는 매매법이었는데, 상한가가 30%로 올라가면서 당일에 매매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다.

 

2차 급등주의 매매 위치에는 몇가지 조건과 경우가 있다. 절대적인 조건이 아닌 가능성이 높은 조건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하자.

 

  1. 1차 급등봉이 +15% 이상인 장대양봉이 대상이 된다.
  2. 긴 윗꼬리가 달린 양봉은 매매 대상에서 제외한다. (짧은 윗꼬리는 포함)
  3. 1차 급등봉의 종가 상승이 강한 종목이 2차 급등 가능성도 높다.
  4. 1차 급등 이후 5거래일 동안 눌림을 주면서 매물을 소화한다.
  5.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음봉이 나오면 빠르게 2차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

 

2차 급등주 매매 위치
2차 급등주 매매 위치

 

주식투자, 특히 단기투자를 하는 모든 분들이 말하는 것이 '대응'이다. 짧은 윗꼬리가 달린 1차 급등한 장대양봉도 투자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얼마나 짧은 윗꼬리까지가 매매 대상으로 적합한지는 투자 경험으로 판단해야 한다. 따라서 2차 급등주의 대략적인 매매 위치는 익힐 수 있어도, 실전을 위해서는 직접 투자하는 경험이 중요하다.

 

특히 단기매매에서는 거래량을 항상 같이 보는 연습을 하자.

 

 

2차 급등주 매매를 위한 장대양봉

 

모든 급등봉 이후에 2차 급등 매매가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아래 사진에서 윗꼬리가 없는 깨끗한 장대양봉과 윗꼬리가 짧은 장대양봉에서만 2차 급등매매를 진행해야 한다. (밑꼬리의 길이는 신경쓰지 않는다.) 장대양봉의 위가 깨끗하다는 것은 아직 해당 종목의 재료나 이벤트가 해소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1차 급등 장대양봉의 모양
1차 급등 장대양봉의 모양

 

2차 급등을 만드는 이벤트

2차 급등 매매도 종목의 이벤트를 고려해야 한다. 첫번째 나온 급등이 연속성이 있는 이벤트인 것이 좋다. 

 

2차 급등을 만드는 이벤트
2차 급등을 만드는 이벤트

 

위 사진의 노란 박스의 이벤트들이 흔히 말하는 연속성이 있는 이벤트에 해당한다. 연속성이 있다는 것은 향후 주가를 부양할 '기대감'을 아직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명문적으로는 연속성이 없는 이벤트처럼 보이지만, 업황이나 시황에 따라 연속성이 생길 수 있다. 예를 들어, 2차전지 소재인 양극재 회사와 2차전지를 생산하는 대기업 간의 공급 계약 체결, 로봇 회사의 삼성전자 공급 계약 등은 1차적 이슈지만 '2차전지 관련주', '로봇 관련주' 등의 업황과 시황이 살아있으면 향후에도 주가를 부양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

 

 

연속성 없는 이벤트 중에 주의해야 할 것이 무상증자이다. 대표적인 1회성 호재 이벤트이다.

 

무상증자란?

8개로 나눠진 피자 한판를 20개, 36개 등으로 잘게 쪼개서 수를 늘리는 것과 같다. 거래량이 증가하고 주주환원에 신경쓴다는 이미지는 만들지만, 주식의 가치가 바뀐 것은 아니므로 1회성 이벤트로 보는 것이 맞다.

 

이슈 없는 인위적인 급등은 돈 있는 누군가가 들어왔다는 뜻이다. 또는 이슈가 있는데 못 찾은 걸 수도 있지만, 이런 식의 정보가 퍼지지 않은 급등은 2차 급등을 만들 가능성이 크다. (이벤트가 확인이 안된다면, 비중을 줄여서 차트와 거래량만 보고 매매를 할 수도 있다.)

 

 

2차 급등을 잡는 방법

 

1차 급등 이후 관심종목으로 등록해서 급등 이후와 눌림 이후의 추이를 지속적으로 살펴야 2차 급등을 잡을 수 있다. 흔히 5거래일 이후를 중요시하지만, 최근에는 짧게 눌림을 주고 2차 상승하는 경우도 많다. 1차 급등 이후 눌림 구간에서 거래량이 급감한다면 더욱 눈여겨보자.

 

2차 급등을 잡는 방법
2차 급등을 잡는 방법

 

 

2차 급등주 매매에서 체결강도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상품을 거래하듯, 주식도 매매가 이뤄지려면 특정 가격에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만나야한다. 체결강도란 특정 종목이 현재 시점에서 매수와 매도 중 어떤 것이 강한지를 보여주는 지표이다. 이때 매수와 매도의 체결량이 같다면 체결강도는 100%가 된다.

 

체결강도
체결강도란

위의 그림에서 현재 주가는 61,000원. 61,100원, 61,200원처럼 현재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매수를 하면 체결강도가 올라간다. 반대의 경우는 체결강도는 100% 아래로 내려온다.

 

주의할 점은 체결강도가 올라간다고 반드시 호가가 올라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만약 61,000원에 10만주가 걸려있으면, 이를 다 매수하기 위해 체결강도는 올라가지만 호가가 그만큼 올라가진 못하기 때문이다.

 

만약 체결강도가 올라갔는데 주가가 올라가지 않는다?

이 종목에 수급이 들어왔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종목들이 단기 매매 하기에 적합한 종목이 된다.

 

 

2차 급등주 매매를 위해서 주목해야 할 것은 체결강도가 150% 이상으로 올라가냐는 것이다.

체결강도가 100%를 초과하는 것은 매수세가 강하다는 것, 100% 미만인 것은 매도세가 강하다는 것이다.2차 급등주 매매는 체결강도가 150% 이상, 즉 현 시장가를 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매수세가 붙는 경우에 매수하는 것이다.

 

체결강도 100 초과와 미만
체결강도 100 초과와 미만

 

실제 차트 사례

 

기본적으로 15% 이상 윗꼬리 없거나 짧은 급등이 나온 이후, 5거래일을 지켜보자. 이후 급등한 양봉 이후의 고점을 돌파할 때가 매수 타이밍이다. 고점을 돌파하면서 체결강도 150% 이상일 때 매수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1차 급등 이후의 눌림목은 차익실현 매물을 걷어내는 시기라고 생각할 수 있다.

 

HLB제약은 항암제 후보물질 '리보세라닙'에 대한 임상결과 발표에 따른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 '기대감'과 리보세라닙의 간암 1차 치료제 임상 3상 유효성 입증을 통한 약물 승인 '기대감' 이벤트가 생겼다.

 

HLB제약 주가 1차 급등
HLB제약 주가 1차 급등

 

 

1차 급등 후 5거래일 동안 눌림목을 만들고 5거래일째 눌림목을 포함한 고가를 넘기면서 마감했다. 이때가 매수 타이밍이 된다.

 

HLB제약 주가 2차 급등
HLB제약 주가 2차 급등

 

 

이후 주가 추이를 보면 횡보 후 재차 상승했다. 이후 하락에서는 장대음봉 + 거래량이 나와서 무조건적인 매도 차트를 보여줬다.

 

HLB제약 주가 2차 급등 이후
HLB제약 주가 2차 급등 이후

 

1차 급등 후, 5거래일을 가지 않고 2차 급등한 종목을 알아보자.

 

컴퍼니케이는 벤처캐피탈이다. 벤처캐피탈 업체는 연말 연초에 투자한 스타트업의 신규상장 이슈로 들썩이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알아두자. 11월 18일에 거래량을 동반한 상한가(1차 급등)을 만들었다.

 

컴퍼니케이 주가 1차 급등

 

 

이후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4거래일 동안 눌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3거래일째 장대음봉을 만들면서 매물을 어느정도 소화했지만 거래량이 받쳐주지 않았다. 이후 5거래일째에 거래량을 동반한 2차 급등을 보여준다.

 

컴퍼니케이 주가 2차 급등
컴퍼니케이 주가 2차 급등

 

단기투자자라면 이익을 줄 때 계속 매도하는 것을 잊지 말자. 향후 주가의 방향은 아무도 알 수 없다. 손절라인도 확실히 지키자.

 

 

컴퍼니케이 주가 2차 급등 이후
컴퍼니케이 주가 2차 급등 이후

 

특히 모멘텀이 되는 지점을 지지하는지는 항상 중요하다.

 

 

차트만 보다보면 잊어버리기 쉬운 부분이 있다.

기억해두자.

 

  1. 연속적인 이벤트로 1차 급등 후,
  2. 눌림목을 포함한 차트상의 고점을 돌파하면서,
  3. 체결강도 150% 이상인 종목.

 

2차 급등을 노리는 이유는 짧은 시간에 큰 수익을 얻기 위해서다. 1차 급등을 잡으려면 오랜 기간 바닥에서 횡보하는 구간에서 분할 매수와 같은 방법으로 대응하면서 기다려야 한다. 1차 급등 이후에는 이슈와 차트, 거래량을 보면서 2차 급등을 노려보자.

 

매도는 욕심부리지 말고, 계속해서 분할 매도로 대응하자.

 

이젠 소액으로 연습하고 내 것으로 만들기. 

주식 투자, 단기투자는 '대응'이 핵심이라는 것 잊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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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공부 정리 -

2차 급등주 매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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